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

“ESS 성장성 예견, 설립 3년만에 PCS 1위 성장”
주파수 조정용 ESS사업 1위, 기술력 인정
All-In-One ESS, 업계 최초 출시…턴키 공급
정부 ESS정책으로 경쟁력 확보, 글로벌 진출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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