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2.5℃
  • 흐림서울 12.2℃
  • 박무대전 12.0℃
  • 박무대구 9.7℃
  • 흐림울산 11.3℃
  • 박무광주 13.3℃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11.1℃
  • 흐림보은 8.7℃
  • 구름많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더 뉴스

감정원·KAMCO, 전자계약 합동설명회 개최

국유일반재산의 전자계약 활성화…편의성 도모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 문창용)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의 이용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올해 10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23일 캠코와 체결한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전자계약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실시하는 첫 협업으로 국유재산 이용 및 부동산 전자계약 등 행정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11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합동설명회는 KAMCO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남정현) 주관으로 감정원 서남권본부(본부장 박철형) 및 시장관리처(처장 조철희)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 기관은 △국유재산 대부 및 매각 등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공개 안내 △직접 방문 없이 온라인 계약체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 신청 △소유권 이전등기 대행비용 약 30% 절감 등의 거래 편리성과 경제성을 설명하고 공시지가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국유재산의 특성상 물건 소재지가 도서·산간 등 원격지에 위치해 있거나 계약자가 고령일 경우가 많아 이용고객의 불편이 많은 상황에서 올해 4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계약시스템 개발·제공을 통해 기존 비대면계약만 가능했던 전자계약을 대면계약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KAMCO 및 온비드 전자계약 활용 실적도 2018년 총 661건에서 2019년 6월 기준 2,459건으로 전년대비 약 4배 가까이 증가된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감정원의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전국 순회 합동 설명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유재산 등 각종 KAMCO 업무에 전자계약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대국민 편익 증진에 힘쓸 것”이라며 “전자계약의 편의성과 안정성에 대한 민간체험을 확대해 전자계약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