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문조사 주요 결과(일반 인식조사, 6∼7월) |
< 공통항목 설문 결과 > ※ 일반국민 1,500명, 산업계 228개, 누리집 1,213명 참여
기 기후변화 인식도
설문항목 | 설문결과(%) | ||||
전체 | 일반 | 산업계 | 누리집 | ||
[기후변화 심각성] 現 기후변화 현상이 심각하다 | 91.5 | 90.5 | 75.9 | 95.7 | |
[기후변화 영향] 향후 30년간 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 96.8 | 96.4 | 88.6 | 98.9 | |
[온실가스 발생 주요 원인] | |||||
| 전기·열 공급을 위한 화석연료 에너지 사용 | 45.6 | 41.6 | 57.0 | 48.5 |
에너지 다소비 산업구조 | 35.6 | 32.7 | 34.6 | 39.3 | |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 이용 | 9.3 | 13.3 | 7.0 | 4.9 | |
건물 냉난방 에너지 사용 | 7.9 | 11.9 | 0.9 | 4.3 |
온 온실가스 배출(에너지사용량) 저감을 위한 소비자 선택
설문항목 | 설문결과(%) | |||||
전체 | 일반 | 산업계 | 누리집 | |||
[실천의식] 저탄소 생활 실천에 긍정적 응답 | 90.2 | 89.2 | 85.2 | 92.4 | ||
|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개선에 대한 긍정적 응답 | 95.0 | 94.0 | 92.5 | 96.8 | |
에너지 고효율 제품 사용에 대한 긍정적 응답 | 90.8 | 88.3 | 96.9 | 92.7 | ||
친환경차 구매에 대한 긍정적 응답 | 92.4 | 92.5 | 86.4 | 93.3 | ||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긍정적 응답 | 82.6 | 82.0 | 64.9 | 86.6 | ||
[추가비용 부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추가비용 부담에 긍정적 응답 | 56.8 | 51.9 | 38.9 | 66.1 | ||
| 건물 에너지 소비절감을 위한 추가비용 부담에 긍정적 응답 | 58.3 | 54.6 | 44.3 | 65.5 | |
교통부문 에너지 소비절감을 위한 추가비용 부담에 긍정적 응답 | 55.3 | 49.9 | 36.8 | 65.5 | ||
제품·서비스 관련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추가비용 부담에 긍정적 응답 | 56.7 | 51.3 | 35.5 | 67.4 | ||
[요구사항] 저탄소 생활 활성화를 위한 개선 요구사항 ※ 상위 2개 항목 | ||||||
분야별 요구사 항 | [그린 리모델링] | 정책과 제도 의무화 확대 | 37.4 | 31.1 | 28.9 | 46.9 |
그린 리모델링 비용 인하 | 25.5 | 30.9 | 28.9 | 18.1 | ||
[에너지 고효율제품 사용] | 정책과 제도 의무화 확대 | 27.4 | 21.1 | 20.6 | 36.4 | |
고효율 기기/제품의 가격 인하 | 42.4 | 47.5 | 51.3 | 34.4 | ||
[친환경차] | 친환경차 판매 가격 인하 | 26.6 | 27.9 | 32.9 | 23.9 | |
전기/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 | 27.4 | 27.0 | 28.1 | 27.7 | ||
[대중교통 활성화] | 다양한 노선 확대 및 배차간격 증대 | 57.0 | 57.2 | 60.1 | 56.1 | |
대중교통 정류장의 접근성 제고 | 19.0 | 17.7 | 21.1 | 20.2 |
저탄소 전환을 위한 사회 참여
설문항목 | 설문결과(%) | |||||
전체 | 일반 | 산업계 | 누리집 | |||
[저탄소 전환과 혁신 주체] ※ 상위 2개 주체 | ||||||
| [영향력이 큰 주체] | 중앙정부 | 45.3 | 42.9 | 52.2 | 46.9 |
기업 | 24.8 | 24.4 | 30.7 | 24.3 | ||
[가장 노력하는 주체]1) | 중앙정부 | 29.6 | 32.1 | 39.9 | 24.6 | |
시민단체 | 40.2 | 34.3 | 9.2 | 53.3 | ||
[가장 노력해야 하는 주체] | 중앙정부 | 41.7 | 40.1 | 35.5 | 44.8 | |
기업 | 27.1 | 23.4 | 39.9 | 29.3 | ||
[개인의 노력]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 | 69.8 | 58.7 | 73.2 | 83.0 |
1) 산업계 응답은 기업이 48.7%로 가장 높은 비율 차지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문항목 | 설문결과(%) | ||||
전체 | 일반 | 산업계 | 누리집 | ||
[탄소중립 필요성] 2050 탄소중립 달성 검토가 필요하다 | 92.5 | 93.2 | 74.6 | 95.0 | |
[탄소중립 목표 설정시 우선 고려사항] ※ 1순위+2순위 선택 항목 비율 |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 | 58.9 | 63.2 | 82.5 | 49.1 |
파리협정 목표 기준 | 42.2 | 34.3 | 17.1 | 56.6 | |
해외 LEDS 목표 | 33.9 | 35.1 | 14.0 | 36.2 | |
미래 국가경쟁력 확보 | 48.4 | 49.7 | 64.9 | 43.8 |
< 추가항목 설문 결과 > ※ 산업계 228개 업체, 누리집 1,213명을 대상으로 조사
경제활동과 저탄소 전환 ※ 산업계 및 누리집 응답자 중 산업계 종사자 등 441명 참여
설문항목 | 설문결과(%) | ||
긍정적 | 보통 (잘 모르겠음) | 부정적 | |
[투자현황] 활동중인 기업의 신규 저탄소 기술 투자에 대한 생각 | 72.6 | 8.8 | 18.6 |
[투자의사] 기술투자 비중을 더 높여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 83.2 | 3.9 | 12,9 |
[전환효과] 저탄소 전환이 활동중인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 | 66.7 | 5.0 | 28.3 |
[비용부담] 저탄소 투자로 인한 소비자의 비용부담에 대한 생각 | 47.4 | 4.8 | 47.8 |
관심부문(분야)별 온실가스 감축방법의 기술 성숙도, 상대적 소요비용, 정책·제도지원 필요 정도 및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감축방법
관심부문 (참여자) | 온실가스 감축방법 관련 설문항목 | 설문결과(%)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감축 방법 (1순위 선택자 비율) | ||
높음 | 보통 | 낮음 | |||
전 체 | 기술성숙도 | 17.0 | 30.6 | 36.0 | |
상대적 소요비용 | 34.4 | 31.5 | 14.6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60.9 | 22.5 | 9.2 | ||
에너지 (1,134명) | 기술성숙도 | 14.3 | 28.7 | 45.3 |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전력생산 확대 (40.2%) |
상대적 소요비용 | 42.8 | 27.5 | 13.5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61.1 | 21.9 | 10.7 | ||
산업 (842명) | 기술성숙도 | 14.5 | 31.6 | 33.3 | 에너지 다소비 업종 저탄소 공정기술 개발·도입 (46.7%) |
상대적 소요비용 | 35.9 | 29.8 | 10.8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56.8 | 24.7 | 9.0 | ||
수송 (539명) | 기술성숙도 | 20.1 | 34.6 | 32.4 | 친환경차 보급 확대 (57.9%) |
상대적 소요비용 | 33.2 | 34.9 | 16.3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59.9 | 23.3 | 10.2 | ||
건물 (477명) | 기술성숙도 | 30.4 | 33.5 | 22.0 | 신축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44.4%) |
상대적 소요비용 | 32.5 | 32.9 | 16.1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59.7 | 25.4 | 9.0 | ||
농축수산 (447명) | 기술성숙도 | 13.3 | 25.9 | 34.3 | 저탄소 농업 기술 개발·보급 (34.7%) |
상대적 소요비용 | 30.2 | 30.8 | 12.4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56.9 | 22.0 | 10.0 | ||
폐기물 (736명) | 기술성숙도 | 12.1 | 29.9 | 44.2 | 모든 폐기물의 근본적 감량 (61.4%) |
상대적 소요비용 | 32.3 | 33.4 | 15.4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66.5 | 20.1 | 7.2 | ||
산림 (471명) | 기술성숙도 | 21.6 | 31.8 | 25.7 | 신규조림(나무심기) 면적확대 (32.1%) |
상대적 소요비용 | 22.1 | 36.1 | 21.4 | ||
정책·제도지원 필요정도 | 65.3 | 20.7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