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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효율향상부문 대상] 오텍캐리어

고온수HP, 업계 최초 누적판매 2만대 돌파


오텍캐리어는 심야전기보일러 교체용으로 보급하고 있는 ‘축열식 히트펌프보일러(이하 심야히트펌프)’ 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3년 12월 15kW 이하 심야히트펌프를 출시한데 이어 2014년 10kW 이하, 2016년 신효율 만족 삼상 15kW 이하, 2017년 신효율 만족 단상 15kW 이하 심야히트펌프 개발, 출시했다. 개발비용만 60억원에 이른다.

심야히트펌프 보급사업 최대 수혜자인 오텍캐리어는 2017년 1월 상업용 고온수 히트펌프 판매물량을 포함해 업계 최초로 누적 1만대 판매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2017년 10월말 기준 연간 1만대, 누적 2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오텍캐리어의 심야히트펌프에는 △듀얼 인버터 케스케이드 제어 △전자팽창 밸브 및 압축기제어 등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인버터 케스케이드 제어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자원인 외부의 공기열을 2개의 압축기를 이용해 2단 압축함으로써 출수온도를 최대 80℃까지 생산할 수 있다. 전자팽창 밸브 및 압축기제어기술은 피드백&피드포워드 기법을 이용한 전자 팽창밸브 및 압축기제어를 통해 빠르고 쾌적한 실내 온도제어를 할 수 있다. 이는 국제특허(PCT/US11/048554)를 출원됐으며 정속형대비 설정온도 도달 시간을 65% 단축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벡터제어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동급모델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소비효율을 달성했으며 순수 국내 독자기술을 통해 벡터제어형 인버터 드라이브를 개발했다. 

특히 110년 에어컨의 역사인 캐리어의 30년간 축적된 IPM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최적 싸이클을 설계했으며 ‘듀얼 인버터 케이스케이드 기술’로 주변 환경에 따른 최적 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고효율화된 DC 인버터 압축기, DC인버터 팬모터, 전자 팽창밸브를 적용했으며 부품 국산화율이 5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