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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김재현 롯데물산 타워기술팀 책임

“신재생에너지로 CO₂ 1만2,000여톤 절감”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의 관리책임을 맡고 있으며 타워의 기계설비는 타워기술팀에서 관장하고 있다.


김재현 책임은 “롯데월드타워는 모든 설비의 장비효율을 고려해 기계설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조기를 통해 실내에 냉·온열을 공급하면서 일부 실내공기가 회수돼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 때 실내로 들어온 열이 빠져나가지 않고 회수되도록 전열교환기를 두고 있다”라며 “공조기로 공급되는 모든 공기는 ERV(폐열회수 환기장치)를 가장 먼저 통과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몰은 고효율설비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설비도 상당히 적용됐다. 신재생에너지설비는 개관 전 시험가동돼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김 책임은 “지난해 기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으로 2만7,031MWh의 전력을 생산했다”라며 “이는 전체 전력사용량의 약 25.4%로 이를 CO₂ 절감량으로 환산하면 약 1만2,718톤의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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