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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신년사] 이영호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에너지분야 지혜 함께 모아야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인 칸과 독자 여러분 가내에 두루 평안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새정부의 3020 재생에너지 이행방안 세부계획이 수립됐습니다. 태양광과 풍력이 주력 보급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재생에너지원들이 각각 알맞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냉난방부하를 감축할 수 있는 수열에너지 등 미활용에너지 활용분야가 보다 성장해야 합니다.


특히 미활용에너지로 분류되고 있는 수열에너지 등 분야를 잘 활용하면 전력수급계획에도 반영돼 비싼 발전소 건설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청정한 에너지활용이 이뤄져 그야말로 친환경에너지절약과 에너지효율 증대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및 보급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수용성 확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 중 한가지로 생각됩니다. 일반 국민들이 갖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지역에서 태양광발전단지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때에는 지역주민의 수용성이 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적절한 이익 공유가 전제가 되는 사업 계획수립과 함께 다양한 정책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합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신재생에너지 전반에 걸쳐서 기술적,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에너지분야의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하며 칸은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들었던 한 해를 헤쳐온 칸과 신재생에너지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해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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