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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신년사] 박진철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회장

온실가스 감축역량 국제사회 인정받아야

그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어느해보다 간절합니다.


현재 경기침체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한 해 칸kharn의 왕성한 홍보활동은 냉난방공조설비 및 신재생에너지분야 등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와 칸이 공동주관해 ‘Green Building 2017’을 처음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그린빌딩기술 홍보·보급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그린빌딩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들춰내고 국내외 그린빌딩 관련분야의 기술 소개·홍보를 통해 역량있는 기업들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온 칸과 함께 할 수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리기후협약이후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 진행사항은 국가단위계획을 상향 조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2018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IPCC 제48차 총회에서는 ‘지구온난화 1.5℃’에 관한 특별보고서를 승인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성공적인 온실가스 감축조치 사례 등으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시점에 칸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린빌딩의 주요요소인 냉난방공조설비에서의 에너지소비량은 증가하고 동시에 신재생에너지도 더욱 강조되고 있어 녹색건축 관련정책과 제도들이 올해도 지속 추진됩니다. 이러한 정책과 제도들에 대해 KGBC는 칸과 함께 지속적으로 정책·기술적 이슈를 선도하도록 발맞추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감축에 자신감을 갖고 녹색건축에 있어서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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