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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란트, 中서 보일러 100만대 판매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누적판매량 기준 달성


바일란트가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로 중국시장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다양한 제조업 및 서비스 사업분야가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가스보일러시장의 규모가 눈에 띄게 확장되고 있다. 이는 도시가스 인프라 확장과 석탄난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규제하고자 하는 정부의 보일러 지원사업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의 가스보일러시장은 현재 유럽 기업과 중국 내 자국 보일러사 및 한국 보일러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중 독일 프리미엄 보일러기업 바일란트의 점유율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일란트는 중앙난방 공급이 주를 이루던 중국시장에 유럽형 개별난방방식을 전파한 선두 브랜드이며 중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보일러 모델을 공급해왔다. 

이미 지난해 중국에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는 중국인의 겨울 생활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바일란트의 중국법인 본사를 북경에서 상해로 이전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남부 난방시장 트렌드에 맞춘 사업 개발을 통해 남부 난방시장을 대폭 확장시킨 결과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100만대 판매라는 쾌거를 올렸다. 

이밖에도 바일란트 중국법인은 2011년부터 중국 가스보일러시장의 급팽창과 함께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도 20%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시장은 이미 2016년도에 연간 220만대 시장을 넘어서며 그동안 세계 최대시장이었단 영국(165만대)을 넘어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빌딩솔루션 리서치회사의 2017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시장이 2021년까지 560만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약 60개 이상의 보일러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품의 내구성, 경제성, 서비스 품질, 브랜드 신뢰성 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해당 조사에 따르면 바일란트 보일러가 그 선두에 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일란트의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최근 새로 지어지는 최고급 주택의 분양과 임대홍보 시 설치된 하이엔드 프리미엄 보일러로 자사의 브랜드를 표기해 홍보하고 있다”라며 “유례없던 한파가 장기간 지속된 이번 겨울 한국에서도 꾸준한 제품 문의가 있었으며 한국 소비자들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안목과 선호도가 더욱 높은 편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가스보일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