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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전문가 워크숍…추진전략 모색

스마트시티특위·LH·K-Water 등 참여
1박2일간 추진현황 점검 및 비전제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지난 13일부터 1박2일간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특위) 위원과 사업시행자(LH·K-Water)가 참여하는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월 제4차 위원회회의에서 발표한 세종 5-1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문가·관계부처·사업시행자가 모여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국가 시범도시의 경우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선도모델인 만큼 비전과 역할정립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실현되고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구현방안을 모색했다.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에서 추진됨에 따라 기존 신도시에서의 U-City 사업과 차별화되도록 기본구상안을 마련한다.

 

워크숍에서는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의 참여 방안, 국내외 민간기업 참여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개발 및 규제개선 등 지원방안,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시민참여방안, 국가 시범도시 관련 해외홍보 및 협력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또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이한 특위 차원의 지원방안 및 역할에 대한 논의를 거치기도 했다.

 

특위 간사역할을 맡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관계자는 “국가 시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가·민간기업·시민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전제되고 관계부처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이 국가 시범도시에 담기도록 간담회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