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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국토부 차관, “도시재생 체감도 향상”

부처협업·규제개선 병행 강조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5일 서울 스퀘어에서 열린 ‘제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3년차를 맞이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창출 의지를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위는 중앙행정기관장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있으며 도시재생 관련 국가시책, 국가지원사항 결정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실무위원회는 도시재생특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토부 제1차관 및 국무2차장을 위원장으로, 국장급 정부인사 및 민간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위임사항 심의기구다.


제4차 실무위원회에는 16개 부처 실·국장과 도시·건축·경제·사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37곳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국가지원사항의 변경·승인(안)에 대한 사전검토를 실시하고 도시재생 인재양성 방안 등 도시재생의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선호 차관은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 3년차인 올해는 뉴딜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구도심의 활력 제고 등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이 각 지역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규제들을 발굴해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