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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건설경기 위축, 냉난방공조·녹색건축업계 ‘강타’ ⑫기계설비

 

2017

2018

증감률

삼우설비

매출

61,627

62,216

1.0%

영업이익

1,533

839

-45.3%

당기순이익

1,053

553

-47.5%

대현기건

매출

87,183

85,687

-1.7%

영업이익

2,121

2,825

33.2%

당기순이익

1,931

2,132

10.4%

성보엔지니어링

매출

89,444

123,307

37.9%

영업이익

4,321

4,116

-4.7%

당기순이익

3,217

4,202

30.6%

세일이엔에스

매출

295,843

211,235

-28.6%

영업이익

12,821

3,073

-76.0%

당기순이익

9,671

1,416

-85.4%

아이더블유아이

매출

67,650

54,474

-19.5%

영업이익

6,240

3,242

-48.0%

당기순이익

3,993

1,268

-68.2%

에어테크엔지니어링

매출

49,355

57,674

16.9%

영업이익

2,011

1,793

-10.8%

당기순이익

1,439

1,593

10.7%

윤창기공

매출

168,496

185,433

10.1%

영업이익

11,620

7,438

-36.0%

당기순이익

7,686

6,526

-15.1%

이맥스시스템

매출

70,634

76,123

7.8%

영업이익

2,373

2,304

-2.9%

당기순이익

1,104

1,337

21.1%

정도설비

매출

212,508

177,416

-16.5%

영업이익

4,592

3,712

-19.2%

당기순이익

3,040

3,047

0.2%

▲기계설비업계 2018년 실적(단위: 백만원)


기계설비업계도 건설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


건설사의 물량 축소로 인해 전문하도급까지 내려오는 공사 10건이 6~7건으로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업체수는 똑같은데 공급과 수요가 줄어드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가 활성화되는 시기에는 기업에서 여유가 있으면 건물도 짓지만 현재는 돈이 있어도 관망하는 추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공급이 줄어드니 수주를 위해서는 공사금액을 내려야 하는 상황인데 최근 실시한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회사운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경기가 좋을 때는 모르겠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급인력들이 업계에서 대우를 못받으니 떠나게 되고 반숙련공, 비숙련공이 그 자리를 채워 같은 임금을 줘도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계설비업계는 규제는 많은데 혜택이 적다는 점도 불만을 제기한다. 잘못하는 업체에 벌금 물렸으면 잘하는 업체에는 상도 줘야 할텐데 현재 분위기는 업계의 기를 죽인다는 의견이 많다.


지난해 건설경기 악화로 올해는 내실을 다진다는 업체가 많다. 리스크를 줄이고 양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늘리겠다는 분위기다.


성보엔지니어링의 2018년 매출액은 1,233억700만원으로 3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1,600만원으로 4.7% 소폭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2억200만원으로 30.6% 성장했다.


세일이엔에스의 지난해 매출은 2,112억3,500만원으로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0억7,300만원으로 76.0%, 당기순이익은 14억1,600만원으로 85.4% 각각 하락했다.


윤창기공의 지난해 매출액은 1,854억3,300만원으로 10.1% 상승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74억3,800만원으로 –36.0%, 당기순이익은 65억2,600만원으로 –15.1%를 기록했다.


정도설비의 지난해 매출은 1,774억1,600만원으로 –16.5%, 영업이익은 37억1,200만원으로 –19.2%를 기록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0억4,700만원으로 0.2% 올라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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