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냉난방공조분야 전문저널로 관련 산업 발전에 항상 힘써주시는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와 냉난방공조산업분야 그리고 녹색건축 전문저널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관련 업계의 기술과 시장분석, 업계 동향 등을 인터넷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온 칸은 최근 공청회를 활발하게 개최하며 정책 제안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언론사입니다. 모두 아시는 것과 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는 전 세계적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생산과 운영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면서도 인간의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설비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신재생열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열부하를 효과적으로 감당해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이용 확대를 위한 칸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8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함께하며 관련 산업발전의 동반자로 함께한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신재생에너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인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계·건축·플랜트설비의 위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현실에서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그런 측면에서 지난 8년간 칸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으로서 감시자와 조언자의 역할, 설비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인식변화에 대한 기여, 정책 결정에 설비의 포지셔닝 확보 등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문언론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설비공학회는 건축설비와 산업설비에 관한 학술연구와 기술개발, 그리고 기술자의 지위향상을 지향하며 연구개발, 학술지발간, 표준제정, 편람출판,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및 환경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에 50주년 기념식을 가졌으며 이제는 52살의 중장년 학회가 돼 회원수 1만명을 넘어 앞으로 나아갈 100년을 계획해야 할 시기가 됐습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대한설비공학회가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단체로서 설비업계의 발전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러한 우리 학회의 소임과 노력이 칸과 함께 할 수
냉동공조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해 한해 지나면서 심도있는 주제들을 많이 다루고 독자층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성장일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수록해 매월 출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제 곧 100호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새로운 장을 열어갈 칸의 미래에 행운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칸에서 취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매우 짜임새 있습니다. 스페셜리포트에서 취급하는 시의적절한 주제들, 칸피플과 더리더에서 만나는 인사들의 소식, 연재기획을 통해 깊이 있게 다루는 내용을 비롯해 특별기고, 기업소식, 이슈 인사이드 등은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기계설비, 콜드체인 등에 관한 기사도 매우 소중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냉매동향 등도 유용하기 그지 없습니다. 국내의 학계, 연구계, 산업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적절하게 취급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는 주제들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기에 칸은 언론매체의 본분을 기억하면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인 이슈가 등장한 지 오래입니다. 이를 해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5년도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칸은 명실상부한 업계 전문저널로서 에너지효율 선진강국으로 도약하는 생생한 현장상황을 그 누구보다 발빠르고 심도 있게 취재해 왔습니다. 그 기록은 정도 언론사로서 자부심이자 소신있는 비판적 시각을 통한 관련 산업분야의 비전으로 제시되는 마중물 역할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은 여러 분야에 걸쳐 통찰력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날카로운 눈으로 각 분야를 심도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법규 강화로 단열재를 비롯한 수많은 관련 산업이 기술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화재안전법규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내화채움구조협회는 점차 고도화되는 도시 공간 구조의 요구에 부응해 건축물 방화구획 내 화재확산 방지 영역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자 올해 2023년도에 창립됐습니다. 우리 협회는 건설산업계와 정부정책 그리고
기계설비 전문 월간지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칸은 지난 7년간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취재진들의 열정 덕분에 기계설비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저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각계각층에 있는 기계설비인 인터뷰 기사를 비롯해 신제품 및 신공법 등 살아있는 정보 제공은 물론 기계설비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계설비는 이제 건축·토목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부터 시행 중인 기계설비법은 독자적인 법으로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법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우리 기계설비인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설비의 성능발휘 여부 및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한 성능점검도 새로운 업역으로 확대됐으며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또한 맡은 바 영역에서 건축물의 수명 연장, 국가에너지절감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계설비산업이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그 밑바탕에는 월간 칸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칸이 지금까지 시대의 변화를 잘 리드해 왔듯 앞으로도 기계설비법이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기계설비법 시행 관련 특집기사는 물론 기계환기설
칸kharn 창간 8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냉난방공조와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분야에서 우리의 업적과 비전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칸은 8년 전 냉난방공조와 에너지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한 국내 최고 녹색건축 전문저널입니다. 설립시 비전은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건축 및 냉난방시스템을 촉진하며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8년 동안 칸은 설비업계에서 큰 성과를 이뤄왔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도전과 열정을 경험해왔습니다.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효율성과 환경보호를 추구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건축 및 냉난방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칸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데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획기사를 통해 국가의제와 신사업아이템을 산업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 ‘콜드체인뉴스’를 창간함으로써 취재영역을 확장한 점 등은 괄목할 성과로 여겨집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은 모든 협력 파트너, 독자, 기고자, 그리고 칸의 헌신적인 팀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감사의
녹색건축 관련 행사소식, 최신 R&D 리뷰, 정책동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양질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순 현상만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전문분야의 이해를 돕고 업계종사자들의 판단의 단초를 제공하는 등 뉴스기사 하나하나의 깊이에서 노고가 함축돼 있음을 느낍니다. 최근 화재안전에 대한 여러 논의가 있는데 칸에서도 많은 보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에 따라 외장재 규정이 강화되면서 불연 또는 준불연 재료를 마감재로 사용해야 하는데 건축시장의 준비가 늦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단열이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우리나라는 에너지저감을 위해 외단열로 전환하는 과도기에서 크고 작은 화재를 맞닥뜨렸습니다. 화재 원인은 다양하나 단열재 성능뿐만 아니라 올바른 설계‧시공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특정 문제가 화재를 유발했다’라는 오명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완벽하게 자리잡고 있지 못한 화재안전법규가 진정으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진일보한 모습을 보인다면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화재안전상 보완점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한편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로 설비산업 발전과 신기술 정보교류 등 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여러 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설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각종 정책 제안, 시장동향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 세계는 심각해진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해결책으로 탄소중립, RE100, 녹색건축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설비산업의 새로운 방향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새로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신지영),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위원장 연창근), 자동제어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조추영)를 구성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계 간담회, 데이터센터기술컨퍼런스, 세미나 및 교류회, CFD 교육, 자동제어설비관리사 자격검정시험 및 교육 등을 진행하며 새로운 정책과 기후위기 극복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협회는 기술인의 통합ㆍ사회적 위상확립, 기술발전 등을 위해 대한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지난 2015년 창간 이후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산업에 관한 정책 제안 및 시장동향 분석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귀와 입이 돼 준 대표 전문언론입니다. 지난 8년간 현장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보도하며 관련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 및 자료를 토대로 기사화해 정론을 펼치며 냉난방공조 산업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정보의 보고가 됐습니다. 우리 산업은 에너지저감기술,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자연환기를 접목한 제품을 개발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등 새로운 세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등 관련 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칭찬과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산업 성장의 동반자 역할로 활약해 주시길 바랍니다.또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우리 산업과 나란히 성장하는 전문언론으로서 신속
칸kharn의 8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어려움이 가장 심한 한해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방출량은 줄지 않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이후 기후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세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현 세대에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시기입니다. 현재 미래세대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무지했던 과거에서 탈피해 보다 유망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에너지절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축물에서는 녹색건축인증제나 제로에너지빌딩과 같은 제도적 뒷받침과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혁신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관련 산업분야의 동향을 신속하게 알리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앞장서온 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돼 국내‧외 기술혁신의 미
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실과 공익, 상생과 성장의 기치아래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콜드체인 등 산업동향을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해주고 계신 칸의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간 칸은 국내·외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및 시장조사, 산업동향 등에 대한 객관적 해석 및 분석자료를 꾸준히 제공하는 진실함을 보여줘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화시대 100년, 정보화시대 10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파묻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뉴스를 선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본질을 전달하고 알리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과 자세일 것입니다. 환경안전환기협회는 정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없는 깨끗한 곳,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곳’을 모토로 실내공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더욱 고조되는 있는 실내공기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환기에 최적화된
창간 8주년을 맞이한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에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연료전지산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기대합니다. 한국연료전지협의회는 SOFC 및 PEMFC 건물용 연료전지 제조사와 부품업체 2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사업 확대 및 대정부 소통을 전담하는 시장 접점 창구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사업자 및 건설사, 에너지사업자 등 에너지정책 담당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연료전지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 전략 수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는 많은 생산을 위해 다양한 하부 기업을 필요로 하는 사업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는 분야로 정부의 지원과 함께 현재 여러 주무 부처로 흩어져 있는 연료전지 관련 정책적 의사 결정이 일원화된다면 국가 전략 산업의 입지를 다지는데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공간 및 환경에 제약이 없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인 연료전지가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연료전지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생산으로 각광받는
칸kharn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칸은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들보다 한발 앞서 있을 때 보이는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축열설비발전협회는 칸이 항상 미래로 가는 길에서 앞서 길을 보여주고 앞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길 기대하며 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열설비발전협회는 지난 30여년간 축냉설비로 전력수요관리에 상당한 기여를 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사진등록속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시대에서 국가 에너지시스템의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축냉설비는 수요관리설비로서 역할과 함께 열에너지 저장설비로 또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에너지저장설비로서 축냉설비는 이미 기술적인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효율성과 경쟁력 측면에서 다양한 에너지저장방식 중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축냉설비가 에너지저장설비로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축냉설비는 냉방전용 설비에서 냉난방이 가능한 축열설비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로써 축열설비는 연중 신재생에너지와 결합해 경쟁력 있는 열에너지 저장설비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축열설비가 에너지저장설비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기술적 개선과 관련 제도, 열 및 전기사용 관련 조직의 변화
신재생열에너지 전문저널 칸kharn의 창간 8주년을 태양열융합협회 모든 회원사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에너지 전문저널로서 냉난방공조, 기계설비,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산업에 관한 정책 제안 및 시장동향 분석, 기업소개 등 다양한 기사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1년 취재영역을 확장해 ‘콜드체인뉴스’ 창간으로 저온 물류‧유통의 핵심요소에 관한 전문지로서 외연 확장과 기계설비·신재생에너지·녹색건축·데이터센터·냉매·스마트시티 등 기획기사를 통해 국가 의제와 신사업 아이템을 산업관계자들이 활용토록 힘써 주고 있습니다. 이는 창간 8주년을 맞은 전문저널 칸의 역할이 그간 많은 산·학·연 관계자에게 시대적 기조인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할 수 있도록 설비, 공간, 도시의 효율화·신재생융합화 기술 등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기에 왕성한 활동에 감사 인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인류의 미래는 에너지 확보, 이용에 따라 지역별, 국가별 운명이 바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엇보다 국가의 올바른 에너지정책 수립과 그 실행 행태를 견제하고 주시하는 역할과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합니다. 그동안
녹색건축 산업을 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칸은 지난 8년간 녹색건축 산업을 위해 현장에서의 이슈와 기획기사 연재로 깊이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있게 다뤄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즐겨찾는 전문저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EMS협회는 정부 에너지효율화 및 수요관리 정책에 보조를 맞춰 다양한 법제도 개선연구와 대정부 정책건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국제협력 등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MS산업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EMS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기관으로서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업의 구심점이 돼 산업과 시장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0년 부터 BEMS분야 민간자격을 등록해 연 2회씩 자격검정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BEMS 운영관리사’ 의무채용제도 정책을 적극 제안하고 있습니다. BEMS 운영관리사 부재로 인해 BEMS를 구축한 건물의 운영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2015년 10월 창간한 이래 녹색 건축,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소식 및 정책 제안을 꾸준하게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냉난방공조 및 신재생에너지시장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 에너지절약을 넘어선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의 증가, 그리고 IoT, 인공지능 등 신기술과의 융합에 의한 고부가가치화 등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정부정책 역시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대전제 하에 건물부문 역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라 단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정책을 강화‧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축건물 제로에너지건축물 로드맵을 통해 의무화를 공공, 민간 영역에 확대시켜나가고 있으며 기존건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 하는 정책과 더불어 의무화 제도를 준비하고 있어 녹색건축산업 전망은 더욱 밝습니다. 이러한 성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트렌드 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소개, 그리고 관련된 정책에 대한 제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는 학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