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드림센터·KEI, 기후위기적응 콘텐츠 활성화 위한 ‘맞손’

  • 등록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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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적응 확산·전시·교육콘텐츠 활성화 도모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와 한국환경연구원(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센터장 정휘철)는 9월16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기후위기적응 관련 콘텐츠 활성화 및 시민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도심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는 2009년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설립돼 기후위기대응정책 지원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후적응의 주류화와 국민인식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홍보 등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후위기적응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와 관련 콘텐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2025 기후위기적응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활용 △기후위기적응 관련 전시기획·홍보 협력 △전시운영을 위한 자료·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 △온·오프라인 공동홍보 및 대외인식 제고 활동 등이다.

 

특히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전시·교육 인프라와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의 연구·교육자원을 결합해 기후위기적응 인식확산과 기후시민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전시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는 관련 콘텐츠 제공과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적응을 선도하는 국가기관과 서울시를 대표해 환경·에너지·기후 교육을 실천해 온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기후위기 관련 교육·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후시민 소양을 높여 기후위기 적응 인식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jh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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