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한양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대학에서 건축기계설비분야 핵심요소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우수인재 양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대한설비공학회 건축환경부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설비공학회 미래성장특별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관련분야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Fellow로 활동하며 미국, 유럽, 동아시아지억 ASHRAE 활동에서 한국을 대표해 국제교류 활동에 이바지하고 국내 기계설비분야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2016 ASim 2016, IAQVAC 2016, Indoor Air 2020, ISHVAC 2021, ACRA 2024 등 대규모 국제 학술 컨퍼런스 행사에서 총무담당, 학술담당, 위원장을 맡아 기계설비분야 학술적 역량재고와 국제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자체와 정부 관련위원회 활동으로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회 위원(2017~2019년), 국가건설기준센터 건설기준위원회 위원(현재),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준정비분과위원(2020~2022년) 등 활동을 수행했다.
액체식 제습기반 전외기 공조시스템 기술이전·상업화 성공
정 교수는 국제전문학술지 연구논문 150여편, 국내전문학술지 연구논문 50여편, 국제학술대회 연구논문 130여편, 국내학술대회 연구논문 170여편 등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특허등록 20여건, 국내·외 특허출원 40여건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구성과물 중 액체식 제습기반 전외기 공조시스템 기술은 미국과 일본에 특허출원·등록을 진행함과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이전과 상업화를 성공시켰다.
정재원 한양대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은 함께 연구와 교육에 힘써준 동료 연구진, 제자, 학계와 산업계에서 기계설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우수인재 양성과 기계설비분야 혁신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우수한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공기조화냉동공학회(ASHRAE) Best Paper Award(2008년)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학술상(2010년)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교육상(2011년)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공로상(2013년)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논문상(2018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상(2020년) △대한건축학회 학술상(2023년) △대한설비공학회 학술상(2024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