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신성엔지니어링 상무가 9월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0회 기계설비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효석 상무는 친환경·고효율의 냉동공조장비를 반도체업계·산업체에 보급했으며 지열·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실적을 창출하고 탄소중립과 신기술 도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 상무는 신성엔지니어링에 재임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클린룸에 적용되는 DRY COOLING COIL(DCC), 외기조화기(QAC)의 모듈화와 컴팩트화를 통해 현장 공사기간 단축과 안정성을 확보해 산업재해율 제로화에 기여했으며 반도체 HAVC(냉난방공조)시스템 개발·보급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자체 기술개발로 국내 냉동공조기기의 보급향상에도 기여했다. 냉온수유니트 COP 1.3 이상의 제품을 개발해 △관공서 △병원 △판매시설 등에 보급하면서 기존 제품대비 약 10~15% 이상 에너지절감과 탄소저감에 기여했으며 터보냉동기에 친환경냉매 R513a를 적용해 기존 R134a냉매대비 GWP를 56% 감소하고 제조산업시설의 전력사용량 절감효과도 실현했다.
서 상무는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대용량 지열히트펌프를 개발해 인증을 획득하고 보급했으며 기존 열원활용 대비 약 15% 이상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냉난방설비분야에서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름철 저렴한 심야전력을 이용해 주간 전력피크를 분산해 △관공서 △백화점 △병원 등 냉방부하가 많은 건물에 축열설비를 적용해 에너지절감을 실현했으며 지열과 접목한 수축열시스템으로 신재생열원을 활용하면서 심야전력까지 적용해 데이터센터(DC)나 사옥 등에 복합열원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DC 40MW규모에 자체 제작한 FWU를 납품해 DC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열·수열 등 열원을 접목한 DC설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활용 및 에너지절감 효과를 향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