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기 이젠엔지니어링 대표가 기계설비산업에서 연구·시공·설계에 참여하며 기술 혁신과 에너지효율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한기 대표는 기계설비산업분야에서 꾸준히 기술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서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냉동공조 및 열·유체 관련기기 연구개발을 통해 빙축열 냉방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축냉시스템과 에너지효율화 기술의 발전에 기여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이앤이시스템에서 축냉시스템과 폐열이용 히트펌프기술 개발을 주도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이끌어 중국 시장에 축냉시스템기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엔티이에서 축냉시스템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설계 및 영업을 통해 에너지효율성을 높이는 ESCO사업을 추진했으며 2011년 8월 이젠엔지니어링을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축냉시스템과 지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냉동기 및 공조기사업을 주관하면서 신재생에너지와 ESCO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노사관계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매출의 16%를 복리후생비로 사용하고 탄력근무제와 재택근무 허용, 연구원의 겸직을 허가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년에는 시니어인턴십 참여기업으로서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채용했으며 올해 초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고용안정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과 함께 해마다 산업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산업재해율이 0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최근 3년간 매출액 317억원(기성실적 212억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파트너사인 삼성과 장기적인 협력관계 및 30개 이상 협력기업과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3년간 상해중한두크펌프, 에어테크엔지니어링, 아키테코그룹 등 13개의 유수의 기업들과 MOU 협약을 맺었다.
강한기 대표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성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를 총 29개(법인포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허를 바탕으로 에너지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환경보호와 관련된 기술들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관리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2년에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사업에 참여해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KOTRA 스마트팜 컨소시엄사업(에너지절감형 첨단 시설재배온실과 스마트농업시스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스마트농업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장흥군청, 한국지역난방공사, 산업통산자원부 등 정부과제 연구를 5차례 수행해왔으며 최근 5년간 10개 이상의 기술·설계 자문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2024년에 서울시 지열 표준매뉴얼을 제작해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탄소 중립정책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국제공동연구 과제인 ‘신재생에너지연계 저탄소 냉난방 및 급탕용 에너지저장기술 개발’를 수행하는 등 에너지절감을 위한 국내외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 대한설비공학회의 수열·지열설비전문위원장인 강한기 대표는 그간 학회지인 설비저널에 8회 이상 논문을 게재했으며 설비공학 연구논문 3개, 학술대회논문 24개을 발표하는 등 에너지절감을 위한 여러 산업분야에서 끊임없는 학술적 연구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Ice-Bon 캡슐을 개발해 1997년 7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1월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이달의 엔지니어상’을, 2017년 11월 한국전력공사 수여 전력수요관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한기 대표는 “그동안 기계설비산업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에너지효율성과 환경보호를 선도해 왔다”라며 “뛰어난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