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건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수석연구원이 냉동공조산업의 기자재 연구개발, 공기과학시험연구원 건축 및 국가장비 시험설비 도입, HVAC관련 연구원 운영 등을 성실히 수행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중건 수석연구원은 다양한 정부 R&D과제의 책임자 및 공동연구기관 과제책임자로 참여해 연구개발 성과를 거뒀다. 이중건 수석은 ‘실내 초미세먼지 산업혁신 기반 구축 과제’ 총괄책임자를 수행했으며 △차세대 대체 냉매·고효율 냉난방기기 핵심 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이용 P2Heat 기술 △친환경 대체 냉매 적용 콜드체인 시스템 △액화가스 냉열 이용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개발 및 평가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카타르 Ras Laffan 발전 플랜트 국산 HVAC시스템 수출, 하이테크산업분야인 BLOCK 냉각탑 개발과 양산화, 인도네시아 Jawa Satu Power HVAC 삼성물산 프로젝트 참여 등 다수 현장경험도 쌓았다. 또한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건축과 시험설비 구축을 통해 공기필터효율 시험장치, 열회수형 환기장치, 고성능 PTHP&DX-DOAS 등 냉난방공조 핵심 시험설비를 마련해 국내 관련 산업의 시험 및 인증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제협약인 키갈리개정의정서에 따라 규제대상인 냉매의 Low GWP 대체를 위한 정부주도의 관리제도 전문위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친환경냉매전환으로 수출경쟁력 강화와 탄소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내 초미세먼지 차단시스템 고도화기반 조성사업을 수행해 청정공기산업의 유관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냉동공조산업협회 부설 공기과학시험연구원에 근무하면서 기계설비산업분야의 핵심기자재인 냉동공조설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개발품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수석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연구를 통해 친환경적이며 고효율인 냉동공조설비 기술발전에 앞장서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