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기계설비의 날 장관상] 김자영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 등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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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규제동향 파악·공유, 경쟁력 확보
규격인증 취득통한 제품안전성·E효율 강화

 

김자영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이 9월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제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자영 책임연구원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혁신그룹 ‘에어컨 규격’부문에서 약 16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규제동향 정보점검과 항목별 규격승인을 추진해 글로벌시장 속 국내 냉동공조제품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국가사업인 고효율에너지, 신재생에너지(지열분야) 등 보급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냉동공조 제품의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소비효율 향상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책임연구원은 삼성전자에서 냉동공조제품에 대한 국내·외 규격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제품의 고압가스·에너지 고효율 등 제품관련 법규·기준제정 및 개정에 대한 대외업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규격인증을 취득하며 제품의 안전성 및 에너지소비효율 향상 등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을였다.

 

구체적으로는 시스템에어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본산 GHP(가스히트펌프) 수입과정 속 국내법규 상응 검사실시를 통한 제품 안전성 확보 △EHP(전기히트펌프) 고압가스 법규기준 국제규격(IEC) 부합화 추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사대비 국내 제품 경쟁력 확보 △GHP·EHP 고효율인증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추진 등을 이끌어 왔다.

 

또한 에어컨 에너지소비효율 향상을 위해 △국내 생산제품 에너지소비효율 향상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및 절전 강화 △전기냉방기·냉난방기·시스템에어컨 등의 소비효율 1등급추진 및 에너지 인증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국내 안전인증기준 제정에 따른 합리성 및 타당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에어컨·공기청정기·환기장치 등 안전인증 기준 제·개정 참여 △신규 제정기준에 대해 제품 적정성협의 및 글로벌규제 부합화 △전기냉방기 인증기준 불합리성 발생 시 개정추진 등을 행해왔다.

 

이와 함께 △지열분야 신재생에너지 △EMC(전자파) 규제 △냉매 등의 국내·외 현황과 규제동향을 파악해 업계에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국내 법규 제·개정 시 의사를 전달하며 글로벌 흐름과 발맞출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 책임연구원은 “에너지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국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친환경성 강화와 소비자사용 시 위해성 예방 등으로 제품경쟁력 강화에 힘썼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품경쟁력 확보와 고객만족 중심의 제품구현을 통해 국가와 업계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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