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기계설비의 날 장관상] 유승엽 목원엔지니어링 전무

  • 등록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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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주택 난방·급수배관 설계
보건안전·에너지절약 기여

유승엽 목원엔지니어링 전무가 건축기계설비분야에서 그린빌딩 설계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전무는 대림대학교 빌딩설비시스템학과를 졸업하고 약 29년동안 건축기계설비분야 기술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융복합센터, 여의도 우체국 등 각종 공공사업에 참여했으며 2025년 현재 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계를 수행해 지역의료 환경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유 전무는 다수의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원안설계에 대한 설비시스템·VE(Value Engineering) 개선으로 원가절감을 선도했다.

 

또한 공동주택의 설계를 최적화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급수·급탕배관의 녹물발생 방지를 위한 내식성 자재 선정을 통해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해 국민 보건위생 개선에 앞장서 왔다. 

 

비전공자를 채용해 수습기간동안 설비에 대한 학습과 실습을 통해 업무 적응을 지원시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 전무는 특히 대한설비공학회의 공조부하계산프로그램 개발과정에 참여했으며 우정사업조달센터 기술개발 선정 심의위원을 수행하는 등 건축설비기계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훈 기자 jhpark@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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