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기계설비의 날 우수기계설비인상] 윤치호 퍼스트산업개발 대표

  • 등록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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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축열·도시가스 이용 냉난방 수요 창출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 기여

 

윤치호 퍼스트산업개발 대표가 냉난방공조산업과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제 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우수기계설비인상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1989년부터 33년 9개월 동안 기계설비산업에 종사하며 자금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국내 기술산업을 이끌었다.

 

국가 에너지시책에 맞춰 빙축열·도시가스를 이용한 냉난방 수요를 창출하는 등 냉난방공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기존에 일본제품이 대다수였던 도시가스를 이용한 냉난방공조시장을 국내 제품으로 대체하고자 개발에 집중했다.

 

2025년 현재 이차전지 생산라인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초저노점 드라이룸 기술개발에 집중해 국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기술 수출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이차전지 생산기업인 에너테크인터내셔널·유로셀 등 다수의 해외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러시아, 네덜란드 등 해외 공장에도 다수 설계 중이다. 이외에도 환기유니트(ERV) 및 팬코일유니트(FCU)를 설비·시공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FCU ZONE, FCU 원격제어망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 운용하고 있다.

박재훈 기자 jhpark@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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