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태림이앤씨 대표가 건축물의 에너지절감과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0회 기계설비의 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롯데건설에 입사해 잠실롯데월드 현장 시공을 시작으로 약 38년간 건축기계설비분야에 종사하며 후진양성과 건축기계설비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전북지역 사옥신축, 군부대 설계용역, 인천공항2터미널의 대한항공 업무시설, 경기남부경찰청, 항공대 설계용역 등 공공 및 민간 등에서 발주한 다수의 설계 실적을 쌓았다.
2024년도에도 코로나 이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복합관 설계용역, 군부대 설계용역,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노후기계설비 교체공사 설계용역 등 신축 설계뿐만 아니라 개보수 설계를 통해 에너지소비량 절감에 기여하는 등 공공 및 민간기관 등에서 총 28건의 설계계약을 수행했다.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대학종합병원 설계, 이슬라마바드 IT PARK 건립공사, 카라치 IT PARK 건립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설계하며 국내의 기술력을 현지에 전파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오산에 건설하는 한국항공우주작전사령부(KOIC)를 포함한 공공기관, 연구소, 군 주요시설물, 민간시설, 해외사업 등 다양한 건물의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소비가 많고 고장 등이 자주 발생하는 노후 기계설비의 개·보수분야를 크게 주도했다. 광진 문화체육관의 시스템 개선설계를 통해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적용해 냉난방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토록 했으며 의정부지원 고양지청의 기계설비 배관 및 고효율장비로 설계, 교체해 운영유지비를 15% 이상 절감했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건축기계설비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