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나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는 9월27일 서울 대학로 차 없는 거리와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국내 유일의 청년 주도형 축제로, 청년의 문화·정책·경제적 목소리를 모아 탄소중립시대, ESG가치 확산,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위해 열리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린나이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와 우리은행, LG생활건강, 일양약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했으며 Youth 댄스 챌린지,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K-POP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수만여명의 참여자들이 대학로 거리를 가득 메웠다.
린나이는 이번 축제에서 새로운 캠페인 ‘당신의 온전한 습관’을 중심으로, 전기시대(Electrification)로의 도약과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전했다. 린나이 부스에서는 나의 요리취향을 알 수 있는 RBTI(Rinnai-Based Type indicator)검사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에 대해 참여자들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청년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경품으로 린나이 1구 인덕션, 전기복합오븐, 전자레인지 및 다양한 굿즈들을 제공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린나이의 ‘당신의 온전한 습관’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고객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라며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현재와 미래의 소비자인 청년들과 교감하며 린나이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린나이는 청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와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