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헵시바 이사가 냉난방기 산업 발전과 글로벌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위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냉동공조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이사는 1998년 입사 후 지난 27년간 헵시바에 재직하며 이동식에어컨 컨트롤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를 진행했다. 국내의 가혹한 산업환경에 견디는 고효율의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또한 북미시장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지상황에 맞도록 이동식냉방기·제습기의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설정했다.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군 역시 적기에 개발하며 바이어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대형 특주형 에어컨의 기획·개발에도 참여했다. 자동차 생산라인이나 고온·다습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30RT 이상 대형 에어컨을 설계했다.
특히 원적외선 히터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지역 판매율을 비약적으로 신장시켰다. 이후 북미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해외판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