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協 창립50주년 장관표창] 김의진 한국냉동공조안전관리원 본부장

  • 등록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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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확보, 사고제로” 재해예방·산업발전 기여
온실가스저감 등 국가정책 적극 참여

김의진 한국냉동공조안전관리원 본부장이 철저한 안전관리업무로 국민생명보호·재해예방·국가산업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냉동공조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본부장은 냉동공조안전관리원에 약 33년간 근무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중심 서비스로 냉동기·냉동용 특정설비 제품검사와 냉동제조시설 시설검사 등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안전 최우선의 업무운영을 기본방침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해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취득에 기여했다. 체계적이며 철저한 자체 안전관리와 직원 안전교육을 통해 업무 중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달성에 기여했다.

 

LG전자 텐진공장, 삼성전자 소주공장 등 국외에서 수입되는 냉동기 현지 생산검사를 통해 안전성 향상을 유도하며 불량제품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냉동업계의 안전과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업계와의 워크숍을 통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생산력을 향상시켰다.

 

매년 남부지역 냉동제조시설 100개 업체의 정기·자율검사를 실시해 냉동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시설검사 시 냉동기·배관에 대한 냉매 누설점검과 누설부위를 탐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실가스 저감·탄소중립 등 국가정책에도 적극 참여했다. 산업부·가스안전공사에 냉동공조분야 법령 제·개정 검토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책적 의견을 제시했다. 환경부가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추진 중인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설치사업에도 참여했으며 저감장치를 설치한 가스열펌프 수리검사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박재훈 기자 jhpark@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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