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냉동공조분야 기술기반을 마련하며 중소기업 시험지원과 시험설비 구축으로 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냉동공조산업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16년간 냉동공조시험분야에 근무하며 냉난방공조분야에 특화된 설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너지효율관리기준 및 고효율기자재인증제도의 시험기준 고도화 연구개발을 통해 효율기준 향상·기술기준 마련에 기여했다.
이동식에어컨의 효율기준업무에 참여해 국내 이동식에어컨시장을 파악하고 효율시험 방법 개발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전기냉장고 효율관리기준을 분석해 고도화하고 최신 국제규격 시험방법인 KS C IEC 62552:2020 규격을 반영해 최신화 연구를 수행했다.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원 히트펌프유닛에 대한 인증기술기준 연구에도 참여했다. 국내 환경을 고려해 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성능기준 향상 업무에 참여해 재생에너지발전에 기여했다.
KOLAS 공인시험기관의 품질 실무를 수행하며 냉동공조 인증규격의 공인시험범위 확대·유지를 통해 공인시험업무를 수행했다. 일본의 공인시험관 JATL과 지속적인 숙련도 수행을 통해 시험결과의 국제 공신력 유지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줄기세포·바이오분야에 활용되는 극초저온용 냉동장치의 안정성·적합성 인증 개발연구를 일신바이오와 추진했다. Auto-cascade 방식과 Cascade 사이클의 장점을 결합해 혼합냉매를 이용해 극저온을 구현하는 기술을 국산화하며 국가 위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