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協 창립50주년 장관표창] 박일주 신우공조 상무

  • 등록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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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獨·두바이 등 국제 냉난방공조전시회 지속참여
중동·동남아시장 확대, 해외니즈 맞춘 신제품개발

박일주 신우공조 상무는 다년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활동과 해외바이어 MOU 체결 및 해외계약을 다수 성공시키며 국내 냉난방공조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냉동공조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일주 상무는 신우공조 해외영업팀에 재직하며 국내 냉난방공조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박 상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독일, 두바이, 이탈리아, 중국, 태국 등 주요 11개국의 국제 냉난방공조 전시회에 참가해 △팬코일유니트 △전열교환기 환기장비 등의 자사 제품을 출품하며 현지 시장수요에 맞춘 제품홍보를 통해 시장을 개척했다.

 

이 과정에서 Breeze Time Air-Conditioning Co.와 두바이 및 사우디 Distributor계약, 베트남 Trong Nhan·몽골 OUG와 MOU 체결 등을 성사시켜 중동 및 동남아시장을 효과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필리핀, 인도, 호주, 두바이, 독일, 베트남, 일본 등지에 약 3,400여대의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해 우리나라 냉난방공조 제품의 해외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해외시장 요구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발적인 해외진출이 아닌 지속성있는 해외시장 확장을 이끌어왔다. △원형 카세트형 △유럽형 상치슬림형 △무덕트형 전열교환기 △천장노출형 제품 등 다양한 해외맞춤형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유럽향 상치슬림형 제품은 가정용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해 해외수요를 반영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현재까지 특허 28건, 디자인등록 19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FCU(팬코일유니트)와 ERV(전열교환기 환기장비) 기술수준을 높이며 해외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 상무는 꾸준한 해외바이어 확대를 위해 제품뿐만 아닌 설계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빠른 대응과 적합한 제품을 선도적으로 선택해 현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를 통해 A/S 및 제품반품 빈도를 줄였으며 해외바이어의 국내 기술력에 대한 신용도도 올라가 꾸준한 거래로 이어지는데 이바지했다.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 중이다.

 

기술개발 및 시장확장 이외에도 지속적인 인력충원을 통해 냉난방공조업계 활성화와 선순환 창출에 힘써왔다. 현재 신우공조는 총 79명의 인원을 고용 중이며 해외인력 3명을 추가로 증원해 글로벌시장 현지화 전략도 강화 중이다. 업계의 지속가능성장과 일자리창출 및 산업 경쟁력강화에 전방위적 지원에 힘써왔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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