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協 창립50주년 장관표창] 이효신 삼성전자 프로

  • 등록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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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치관리사 자격운영 지원
에어컨 소비자불편해소 시스템개발

이효신 삼성전자 프로가 에어컨 설치품질 안정화 및 에어컨 고장진단 로직등 서비스진단시스템 개발로 에어컨 사용자 편의성 제공 및 불편 최소화에 선도적인 역할로 냉동공조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효신 프로는 2007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로 입사해 가정용 에어컨 사용 시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꾸준히 참여하며 업계선진화를 이끌어 왔다.

 

이 프로는 가정용 에어컨 설치관리사 자격운영 참여로 설치품질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화재나 누수발생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등 국내 가정용 에어컨의 설치불량사례 감소를 위해 삼성·LG·캐리어 등 3사와 냉동공조산업협회가 협업하는 가정용 에어컨 설치관리사 자격운영에 참여했다. △교재 공저 △설치교육 커리큘럼 구성 △설치교육안 개발 등을 통해 설치품질 안정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향후 에어컨 설치관리사가 국가공인민간자격으로 인정된다면 각 제조사별 인증을 통합해 에어컨시장의 무자격 설치를 차단해 에어컨설치 불량에 대한 소비자피해가 원천적으로 근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프로는 네트워크를 통한 고장진단 및 고장예지로직 구현으로 에어컨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높였다. 대게 에어컨 사용자의 체감적 냉방불만으로 인한 점검요청 시 비고장성인 경우 현장점검으로 원인을 명확히 찾기 어려워 소비자불만이 가중됐다. 실제 고장인 냉매누설, 센서불량(고장성) 등이 발생할 경우 점검시간이 길어지며 사용자의 불만이 쌓이기도 한다.

 

이처럼 반복적인 불만을 해결하고자 네트워크를 통한 고장진단로직을 구현했다. 2018년부터 에어컨의 네트워크연결이 활성화되며 에어컨동작 중 운전데이터를 서버로 전송받아 설치환경 및 사용패턴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비고장성 불만 발생여부 및 냉매누설 진행상태를 사전진단해 그 결과를 서비스 또는 사용자에게 전달하면서 사용자가 즉시 조치하거나 서비스 시에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불편 최소화에 지속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비스 진단시스템 개발을 통한 서비스 정확도향상으로 사용자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했다. 정확한 서비스진단을 위해 스마트폰 앱과 제품을 유무선 연결해 제품의 현재 상태값을 모니터링하는 기능과 리모컨, 먼지센서, 냉매량 계산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진단기능을 개발해 엔지니어 수리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 최종적으로는 서비스 정확도향상에 따른 사용자의 서비스 불만최소화에 기여했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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