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協 창립50주년 장관표창] 이희근 동화윈 대표

  • 등록 2025-10-23
크게보기

냉동공조산업 수출증대·신시장개척
정부지원사업 활용 180만달러 수출달성

이희근 동화윈 대표가 냉동공조산업의 신시장개척과 글로벌 경쟁력강화로 기계산업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냉동공조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희근 대표는 2010년 10월부터 동화윈에 14년간 근무하며 생산·영업·기술·구매부서의 실무를 경험하며 나아가 관리직 및 대표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출증대·신시장개척 △친환경·선진기술기반 제품개발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 부품 국산화와 국내 제조업 협력업체지원을 통해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수출 증대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이 대표는 2011년부터 매년 냉동공조전시회(HARFKO)에 참가하며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시장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개발을 추진해왔다.

 

또한 KOTRA 지사화사업과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금액을 20만달러에서 180만달러로 증가시켰다. 이 과정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신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국가를 동남아시아 2개국에서 △북·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등 총 12개국으로 확대했으며 24개 신규 거래처를 발굴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차별성 강화에도 힘썼다. 동남아의 고온·다습기후에 적합한 제품개발 및 미국시장 진출용 UL·NSF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냉매 적용 및 소비전력 감소 기준을 충족한 고효율 제품개발로 미국환경청(EPA)기준 AWEF등록 제품을 출시했다.

 

업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동파이프나 알류미늄 등 냉동공조제품의 주요 원재료의 국산화비율을 높였으며 국내 제조업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지역인재 우선 채용 및 내국인 근로자비율 유지(외국인 근로자 비율 0%)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지완 기자 jw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 youtub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