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well(하니웰)은 1885년 설립돼 우주항공·자동제어·특수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자동화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빌딩 자동화제어 및 전력·전기제품을 공급해 데이터센터(DC) 에너지활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최근 DC는 아시아 디지털경제 핵심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하니웰은 DC의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및 신뢰성확보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DCWA 2025 참가를 통해 하니웰은 아시아지역 내 디지털인프라 확대 지원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하니웰은 LS일렉트릭과 글로벌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DC 및 대규모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통합전력·제어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의 전력시스템 전문성과 하니웰의 빌딩자동화·제어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DC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전력관리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미국 상업·산업용 빌딩시장을 목표로 모듈형 BESS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의 ESS기술과 하니웰의 에너지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적의 에너지원과 비용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과 전원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플랫폼 기반 솔루션 차별화
하니웰은 늘어나는 고성능컴퓨팅 수요를 충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을 통해 기계 생산성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프로세스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DC의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건물자동화 △에너지관리 △백업전력분야 등에 집중하고 있다. AI기반 모니터링툴과 빌딩인식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같은 기술을 통해 효율성·가동시간·환경성능을 향상시킨다.
경쟁업체대비 제어·에너지시스템·안전을 통합된 플랫폼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니웰만의 차별성이다. 이러한 방식은 DC운영을 단순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하니웰의 AI기반 도구는 DC가 실시간으로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에너지관리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 발표한 LS일렉트릭과 파트너십 역시 전력관리분야에서도 글로벌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 honeywell Forge 등 플랫폼을 통한 에너지효율 향상과 디지털전환 역량강화로 고객의 미래경쟁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하니웰은 이번 DCWA 2025 참가를 계기로 기술제공업체·운영자·정책입안자 등 DC산업 전반의 협업기반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하니웰의 관계자는 “DCWA 2025를 통해 고객·파트너·업계리더들과 직접 교류해 변화하는 요구를 이해하고 본사 자동화기술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입증하고자 했다”라며 “건물·산업자동화·지능형전력관리 등 DC성능과 에너지효율 향상부분에서 하니웰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