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

  • 등록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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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북부 주요 생활거점…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기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월7일 경기도 안산시 장상동 일원에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국토부 △경기도 △안산시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안산장상지구 착공식을 시작으로 주민 이주를 독려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차질없이 조성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년 5월 지구지정된 곳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등 일원에 약 221만m²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8년까지 주택 약 1만4,000호가 공급되며 정부의 9.7대책에 따라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될 예정이다.

 

안산장상지구는 안산·여의도 30분대 생활권을 가능케 하는 복선전철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을 토대로 안산시 동북부의 주요 생활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주택공급 정책의 적기 실현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확대 및 속도제고를 위한 철저한 사업 공정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안산장상지구가 1만4,000호 주택공급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jh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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