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가 2026년도 태양에너지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12월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도 이사회·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회회원들뿐만 아니라 △박원훈 7대 회장 △서태범 19대 회장 △이응직 20대 회장 △김준태 22대 회장 △임동건 27대 회장 △박창대 28대 회장 등 역대회장단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총무·학술사업·편집 및 출판사업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수석부회장 당선인에 대한 승인 △2026년도 제29대 임원진 인준 등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수석부회장으로 임재한 이화여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의경 태양에너지학회 전임회장은 “외부회원과 특별회원사들 덕분에 올 한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라며 “춘·추계학술대회 논문모집에 힘써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회장인 김영원 수석부회장과 임재한 교수 등과 함께 50주년 기념행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회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원 회장은 “회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회가 필요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내후년 50주년을 앞둔 가운데미래를 새롭게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발족된 50주년 행사준비위원회와 소통·협력해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송년회에서는 학회장상 시상이 진행됐다. 학회장상은 태양에너지분야 우수논문 발표를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한 △오원욱 충북테크노파크 박사 △김준동 인천대학교 교수 △조영흠 영남대학교 교수 등에게 수여됐다.
젊은 연구자상은 논문발표와 활발한 학습활동으로 태양에너지분야 학습발전에 이바지해 젊은 연구자로 모범을 보인 △김주희 광기술원 선임연구원 △윤요선 건설연 전임연구원 △김석현 포스코이앤씨 대리 등에게 수여됐다.
헌신적으로 학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상헌 원광에스앤티 대표 △이진섭 대표 등에게는 기술상이 수여됐으며 산·학협력에 앞장선 △그랜드썬기술단 △라씨 △세진엔지니어링 △직스테크놀로지 △금강전기산업 △이삭에너지 △원광에스앤티 △대신에스앤비 △맥사이언스 △세한에너지 △한국남동발전 △비원이티에서 △건양전력 △에스알에너지 △무한에너지 △솔라플레이 △일강이엔아이 △선그로우파워코리아 △한화 건설부문 △에스지에너지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케이에스이 △해인기술 △프로세이브 △선소프트웨어 △트림블솔루션즈코리아 △식스티헤르츠주식회사 △한국제품안전협회 등에 산학협력우수상이 수여됐다.
태양에너지학회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강동원 중앙대 교수 △고석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김종식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SP) 대표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창헌 녹색에너지연구원 박사 △김홍욱 에이블에너지 대표 △박인 에코다 대표 △박종성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백정환 박사 △신대욱 군산대 교수 △오원욱 충북테크노파크박사 △이재우 학회 상근부회장 △이도성 학회 부회장 △장대희 건설기술연구원 박사 △정진원 한국에너지공단 실장 △조재완 인하대학교 교수 △최성우 서울에너지공사 본부장 △한창순 전남테크노파크 박사 △황혜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손희정 학회 국장 등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태양에너지학회 내에서 우수한 전문위원회 활동으로 학회발전에 기여한 △태양광전문위원회 △태양열융합전문위원회 △해상풍력전문위원회 △태양광자원순환전문위원회 △에너지최적화전문위원회 등에게 우수전문위원회상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