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硏·건설기계硏, 건설기계 융복합기술 개발

  • 등록 2025-12-11
크게보기

우주건설분야 장비개발·협력기반 마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원장 채규남)은 지난 12월9일 일산 본원에서 ‘건설기계분야 융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설기계 등 건설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우주건설분야 장비개발 등 협력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자동화 및 건설기계분야 융복합연구 개발 협력 △건설자동화 및 건설기계분야 적용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교류 및 지원 △건설기계분야 장비테스트 및 신뢰성 인증을 위한 협력 △건설기계의 무인화·지능화·친환경분야 연구개발 협력 △우주건설분야 장비개발, 시험 등 연구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이번 협약은 건설분야 주요 전문 연구기관인 두 연구원이 역량을 집중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대한민국 건설관련 기술 수준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채규남 건설기계연구원 원장 역시 “양 기관의 협력이 건설기계분야 융복합기술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건설연 우주건설분야 전문 장비개발에 건설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정훈 기자 jh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 youtub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