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은 12월16일 기존 아크플래시 보호계전기의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한 ‘PowerLogic A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owerLogic A5는 기존에 출시했던 ‘VAMP 321’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성능·안정성·확장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시리즈의 보호계전기와 함께 PowerLogic 마스터 제품군에 포함됐다.
PowerLogic A5는 저·고압 변전소를 위한 종합보호솔루션으로 광포인트센서와 루프센서를 통한 빛감지와 전류조건을 ‘AND’로 결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장치당 4~10개의 센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시스템 전체에 최대 170개 센서를 연결해 대규모 설비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장비에 실시간 전력계통을 모니터링·제어해 전력가용성과 운영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력감시 및 제어시스템 ‘EPO(EcoStruxure Power Operation’ 연동기능을 더했다. EPO는 IEC 61850 프로토콜을 통해 감시·제어가 가능하며 서버 이중화로 전력중단 없이 운영·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격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오프라인 설정기능 탑재를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직접구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VAMP 321 사용 고객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상용 참조번호를 주문 프로세스와 제품 선택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기존 고객의 주문오류를 방지하고 재인증 프로세스를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박문환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에너지사업부문장은 “이번 PowerLogic A5는 아크플래시 보호분야에서 업계 최고수준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라며 “대규모 전력시설에서 요구되는 높은 안정성·신뢰성·유연성을 모두 갖춰 중요 인프라 고객들의 설비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