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혁중)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과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원, 충남기계설비관리협회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후원으로 추진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및 시설관리자 역량강화과정’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현장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마련됐다. 충청남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 시설·기계설비 관계자를 비롯해 약 200여명이 4회에 걸쳐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교육은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충남기계설비관리협회가 중심이 돼 기획·운영했으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기관으로 교육 전반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한국기계설비관리협회, 충남기계설비관리협회가 공동후원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과정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 탄소중립 정책 동향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 △냉매관리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 △시설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적용 사례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실무중심의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교와 공공시설의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과 직결되는 교육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등에서 진행됐으며 교육교재 무료제공과 주차지원 등 참가자편의를 고려한 운영으로 교육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김혁중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계설비 유지관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승국 충남기계설비관리협회 사무국장은 “지자체·교육청·대학·전문 협회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지역 기반 탄소중립 인재 양성의 첫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