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시범운영

  • 등록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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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에너지·ZEB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지원을 통해 조성 중인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에 앞서 오는 2월부터 신규 전시해설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서울 도심 속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체험관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전시관 리뉴얼사업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25년 기후부의 국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후 국가 및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정책을 연계한 AI·AR 등 디지털매체 활용 탄소중립·에너지·ZEB 전시교육 콘텐츠로 전시관을 리뉴얼 중이며 1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전시관 리뉴얼사업을 통해 1층 전시공간을 △현실인식 ZONE △해결책 탐색 ZONE △참여와 다짐 ZONE 등 3개 영역으로 재구성하고 AI·AR 등 디지털콘텐츠를 접목해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실감 중심의 몰입형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먼저 ‘현실인식 ZONE’은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에 빠진 지구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AI기반 질문·응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 관람객이 기후위기 심각성과 탄소중립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지는 ‘해결책 탐색 ZONE’은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ZEB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AR기반 체험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적용가능한 해결방안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참여와 다짐 ZONE’은 ‘현실인식 ZONE’과 ‘해결책 탐색 ZONE’을 통해 형성된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집결하고 확산하도록 구성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탄소중립체험관에 대한 2월 중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참여형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신규 전시교육 콘텐츠의 현장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범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탄소중립체험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 탄소중립정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jhle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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