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 등록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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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달성 에너지공단 역할 강조
재생E 확대·에너지복지 강화·에너지효율 혁신 집중

 

한국에너지공단은 1월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에너지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구성할 것,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것” 등 신명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면서 “45년 긴 역사를 가진 에너지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했다.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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