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최근 업계 최초로 친환경건축물인증 카탈로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전반과 함께 생고뱅이소바코리아의 단열·흡음제품이 국내·외 주요 친환경인증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친환경건축물인증은 건물의 설계·시공·운영·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효율과 실내 환경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국내에는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ZEB)이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의 LEED, 영국의 BREEAM, 독일의 DGNB 등이 대표적이다.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이번 카탈로그를 통해 이러한 인증제도의 평가항목과 자사 제품의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탈로그에 따르면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제품은 △저탄소제품인증(EPD) △환경표지인증 △친환경건축자재인증(HB) △우수 재활용제품인증(GR)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 등 다수의 국내·외 환경·품질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건축물인증 획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그라스울기반 단열재는 오존층파괴지수(ODP)가 0이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00 이하로 평가돼 에너지절약과 탄소저감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
G-SEED기준으로는 신축 주거용 건축물에서 최대 40점, 비주거용 건축물에서는 최대 37점까지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에너지성능 항목에서는 단열재로 열관류율 기준을 충족해 냉난방부하 저감과 ZEB달성에 기여한다.
재료·자원분야에서는 △환경성적표지 △저탄소인증 △자원순환 자재 활용을 통해 배점을 확보할 수 있다. 실내환경부문에서도 저방출 자재 적용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에 기여한다.
LEED V5인증과 관련해서는 △에너지·대기(EA) △자재·자원(MR) △실내환경품질(EQ) 항목에서 총 34점까지 기여 가능하다고 소개됐다. △열손실 감소를 통한 피크 열부하 저감 △냉난방에너지소비 절감 △내재탄소 저감 △흡음성능 등을 통한 음향적 쾌적성 확보 등이 주요 기여 요소로 꼽혔다. 또한 환경성적표지(EPD)를 기반으로 건축물 전과정평가(LCA) 수행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강조됐다.
BREEAM V7 기준에서도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제품은 최대 73점까지 획득에 기여할 수 있다. △에너지성능 개선 △저탄소 설계 △자재의 생애주기 평가 △실내공기질과 음향성능 △건설 폐기물 저감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점수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장기적인 단열성능 유지와 재활용 유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성이 강점으로 나타났다.
카탈로그에는 △웨더프루프 △세이프보드 △이·세이버, 에코폰 등 주요 제품별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인증 항목이 정리돼 있으며 실제 G-SEED와 LEED인증을 획득한 △데이터센터 △업무시설 △주거시설 △공공시설 등의 적용사례도 함께 수록됐다. 이를 통해 설계단계부터 친환경인증전략 수립과 자재선택에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고뱅이소바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건축물인증 카탈로그는 설계사, 시공사, 건축주가 친환경인증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저탄소·고성능 건축자재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