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책임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월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동향 △가스공사 제어시스템 운영현황 △보안 대응체계 등을 공유했다.
또한 △기반시설 취약점 분야·평가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정내용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방안 △부서별 정보보안담당자 역할·책임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정보보안은 단순한 IT문제를 넘어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사적인 보안인식을 확고히 하며 사이버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점검, 실전 모의훈련 등을 통해 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사이버위협 환경에 맞춘 보안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