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딘은 1월22일 자사 브랜드 Airedale by Modine을 통해 TurboChill 냉동기 플랫폼의 최신 확장 모델인 TurboChill 3+M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GPU기반 데이터센터(DC)의 고밀도 냉각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급 프리쿨링 및 에어쿨링 냉동기 열 배출 기능을 제공한다.
TurboChill 3+MW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열 배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쿨링 운영범위를 대폭 확장해 기계적 냉각의 필요성을 줄이고 에너지소비를 절감한다.
또한 글로벌 DC시장에서 요구하는 넓은 범위의 수온조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해 적합한 지역에서 자연냉각 비율을 극대화하고 GPU를 위한 정밀한 온도제어를 유지한다. 기후조건이 충족되는 일부 AI DC에서는 고온 냉각수로도 작동할 수 있다.
주변 열파·시스템 손실·국소공기 재순환 등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환경조건은 고온 냉각수의 리퀴드쿨링에 의존하는 시스템에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기계식 냉각은 최대 부하를 처리하고 열 차단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모딘의 칠러는 전 세계 DC의 WUE(물사용효율)·PUE(전력사용효율) 등을 최소화하는 데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트 라즐로 모딘 글로벌DC그룹 부사장은 “차세대 칩이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며 칠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라며 “하지만 고객들은 사내에 설치된 고성능컴퓨터(HPC)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검증된 냉각기술과 신뢰성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주변 환경 및 공기 재순환 조건으로 인해 D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여전히 냉매기반 냉각이 필요한 많은 지역에서는 건식냉각 단일의 열 아키텍처는 실용적이지 않다”라며 “모딘의 Airedale TurboChill 플랫폼은 자연냉각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계식 냉각을 활용해 열부하를 관리하고 고객 신뢰성을 충족하는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