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주 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취임

  • 등록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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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화합, 혁신과 도약’ 기치 내세워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 13대 회장 정식으로 취임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월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조인호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임이자·박덕흠·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국토교통부 건설사업과장, 김승기 대한기계설비연구원 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겸 설비융합협회)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오양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회 회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 김종국 기계기술인회 회장, 현규섭 대한기계설비유지관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인호 제12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회원 여러분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라며 “특히 기계설비법의 안정적인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20여 년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대학 발전기금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성과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제조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와 자산 성장을 달성했으며 기계설비연구원은 현장 밀착형 연구기관으로 기계설비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큰 탈없이 기계설비산업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었으며 기계설비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임 허용주 회장은 수주물량 감소와 공사원가 하락 등으로 힘든 우리의 경영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산업의 한 단계 도약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허용주 회장과 제13대 집행부가 목표한 사업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용주 제13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해주신 조인호 회장님 수고 많으셨다”라며 “수년간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로 수주물량은 크게 줄었으며 공사원가는 하락하고 인건비와 자재비는 계속 상승하는 삼중고로 인해 우리 업계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기계설비산업의 한 단계 도약에 필요한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 △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 △조직 혁신으로 협회 체질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해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집행부는 ‘성장과 화합, 혁신과 도약’을 기치로 삼아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용주 제13대 회장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기계설비건설협회 및 산하 기관과 기계설비산업을 이끈다.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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