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기술사회·인하대, 기술협력·인력양성 MOU

  • 등록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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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간 상생협력 체계 강화… 장기적 협력 기반 구축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회장 이충근)와 인하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석)은 지난 2월25일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기계설비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인력양성사업 기획 및 추진 시 대학과 전문가 집단의 협업 △공동 연구를 위한 기술정보 및 데이터 교류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계설비분야의 학문적·산업적 발전을 위한 장기적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충근 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학계와 기술전문단체가 미래 산업인력 양성과 첨단기술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와 기술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기계설비기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요구와 학문적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기계설비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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