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이자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3월12일 체계적인 환기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청정환기시스템’을 봄철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흡입해 필터로 정화한 뒤 다시 실내로 순환시킨다. 해당 방식은 일정 수준 미세먼지 제거에는 효과적이나 실내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나 각종 유해가스까지 배출하는 건 한계가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청정환기시스템은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는 고성능 필터를 통해 정화한 후 실내로 공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정화뿐만 아니라 환기와 청정도 동시에 가능해 실내 공기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H13등급 헤파필터를 적용해 0.3㎛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낸다. 이에 더해 △유해가스 △악취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다양한 오염요소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다중 필터시스템을 갖춰 실내 공기질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고효율 BLDC모터를 탑재해 저소음 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장시간 가동 시에도 소음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주거 공간, 학습 공간, 업무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열회수 기술도 적용해 냉·난방 비용 절감도 가능하도록 했다. 환기를 하면 실내 냉·온기가 외부로 빠져나가 냉난방효율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있으나 열회수기술은 환기과정에서 배출되는 실내 공기의 냉·온기를 약 70%까지 회수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온도 조절에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편차를 줄이고 냉·난방 부하를 낮춰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봄철뿐만 아니라 냉난방 사용량이 많은 여름과 겨울철에도 효율적인 공기관리가 가능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실내 공기질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