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은 3월11일 한국이콜랩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협력해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인재개발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자사그룹 ‘E3(Empower, Engage and Energize)’ 소속 여성임직원 40명이 참여해 수면조끼 제작키트를 활용해 영유아용 수면조끼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영유아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은 체온조절이 어려운 영유아의 질병예방과 숙면을 돕기위해 수면조끼를 제작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한국이콜랩은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는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여성직원들이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산했다.
이콜랩은 회사 성장에 기여할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직원 리소스그룹 E3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다양성 존중과 공정성 및 포용성을 강화하고 △진로지도 △전문성개발 △네트워킹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이콜랩은 이와 관련 과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워크숍과 ‘마인드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조직 내 경청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성장, 참여,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이번 활동은 올해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이콜랩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