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Super Micro Computer, Inc.)는 6월4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및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플랫폼 기반 데이터센터 빌딩블록솔루션(DCBBS: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10만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세계 최대규모 수냉식 AI팩토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 이번 블루프린트는 GW급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설계됐으며 1,152 GPU 규모의 단일확장형 유닛기반으로 거의 모든 규모로 확장가능하다.
DCBBS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첨단수냉식 냉각 △전력분배 △사이트인프라 등을 통합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다. 이를 통해 대규모 수냉식 AI팩토리의 구축부터 운영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슈퍼마이크로 DCBBS 블루프린트는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 AI인프라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다양한 컴퓨팅영역에서 속도를 2배 향상시켜 AI팩토리의 성능집적도를 크게 높인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디비아 최신 아키텍처 맞춤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효율을 제고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임 CEO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플랫폼은 AI팩토리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DCBBS 블루프린트는 5MW부터 1GW에 이르는 모든 규모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검증된 엔드투엔드 구축 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마이크로는 업계 초기부터 세계 최대규모의 수냉식 AI팩토리를 구축해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모든 블루프린트에 반영해 고객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운영환경 구축까지 더욱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