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초소형 무선 데이터로거 ‘testo 164’ 출시

  • 등록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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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음영지역·냉동·냉장창고·콜드체인물류 최적화
최대 8년 배터리 교체없이 자동 온·습도 모니터링
HACCP·NSF·EN12830인증 완비⋯ 신뢰성 극대화

 

측정기술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대표 김원석)는 6월2일 Wi-Fi 인프라가 없거나 무선신호가 도달하기 힘든 음영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온·습도 모니터링 미니 온라인 데이터로거시스템 ‘testo 16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testo 164’은 냉동·냉장창고, 콜드체인물류, 식품보관소 등 환경적 제약이 많고 엄격한 온·습도 관리가 필요한 산업군을 겨냥한 혁신적인 무설치·무선 데이터로거시스템이다.

 

‘testo 164’는 Wi-Fi에 직접 연결하는 일반적인 데이터로거와 달리 Sub-1GHz기반의 독자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냉장고 내부나 금속구조물로 둘러싸인 밀폐공간, Wi-Fi 음영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없이 설치가 가능해 기존 Wi-Fi환경이 없거나 구축비용 및 운영부담이 큰 현장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testo Saveris Cloud에 자동 저장되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정한 임계값을 초과할 경우 푸시알림, 이메일 또는 SMS를 통해 즉각적인 경고알림을 제공해 식품 및 의약품 보관환경의 품질관리와 규제대응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testo 164’는 최대 8년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인 것도 장점이다. 배터리 교체나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물류·창고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초소형·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설치공간 제약도 최소화했다. NSF 및 HACCP 인증을 지원해 식품 및 콜드체인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 및 품질관리기준에도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testo 164는 테스토의 클라우드기반 환경 모니터링플랫폼인 ‘testo Saveris Cloud’ 및 ‘testo Smart App’과 연동되며 다양한 온라인 데이터로거 제품군과 함께 통합환경 모니터링시스템으로 확장 운영할 수 있다.

 

‘testo 164’는 온도측정용 ‘testo 164 T1’, 온·습도 측정용 ‘testo 164 H1’, 도어개폐감지용 ‘testo 164 DC’ 모델로 구성되며 WLAN 또는 이더넷(Ethernet)기반 게이트웨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홍성수 테스토코리아 KAM(Key Account Manager)은 “콜드체인 및 식품보관환경에서는 데이터의 안정적인 수집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Wi-Fi 신호문제나 유지보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testo 164는 전용 게이트웨이기반의 안정적인 통신구조와 최대 8년의 배터리 수명을 통해 현장의 운영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환경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testo 16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testo.com/kr-KR/)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기업인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jhkim@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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