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너지公, 여름철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

  • 등록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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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 26℃ 챌린지’⋯ 2년간 누적 12.9만명 참여
LG휘센에어컨, 사용편의성·전력사용 효율성↑

 

 

LG전자(대표 류재철)는 지난 6월4일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큐 26℃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02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이어간다.

 

'씽큐 26℃ 챌린지'의 지난 2년 간 캠페인 누적참여자는 약 12만9,000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kWh에 이르며 이는 도시지역 4인가구 월평균 전기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200여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캠페인은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플랫폼 ’LG 씽큐(ThinQ)’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페이지에서 에너지절약 선언과 개인정보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고객은 캠페인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온도를 26℃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동안 사용하면 된다. LG씽큐앱이 에어컨 희망온도와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분석해 미션수행여부를 체크한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참여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보급·확대를 위해 챌린지 참여고객 가운데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구독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LG전자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AI기능도 지속 선보이고 있다. 2026년형 LG 휘센에어컨은 더 강화된 AI기능으로 사용편의성뿐만 아니라 전력사용 측면에서도 효율을 높였다. 특히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 바람’ 기능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보내고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사용을 줄여준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씽큐와 AI기반의 차별화된 에너지관리기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에어컨 사용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욱 기자 jwchoi@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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