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公, 환경의날 맞아 유해식물 제거활동 실시

  • 등록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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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 기여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상승과 강수량 변동성이 커지며 외래 유해식물 확산도 빨라지고 있다. 유해식물은 이팝나무와 같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며 우기 녹지관리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요인이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조성해 온 강서구 대체녹지 내 탄소중립숲에서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 등 습지와 녹지대를 뒤덮은 외래 유해식물 제거행사에는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내 6개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최성우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유관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4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단체와 ‘생명의 숲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유진 기자 yjsu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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