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英 옥외전광판서 ‘기후변화 대응’ 동참 촉구

  • 등록 2026-06-08
크게보기

국내·외 광고·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 펼쳐

 

LG전자는 6월7일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각으로 6월1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 운영하는 옥외전광판에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세계 환경의 날(6월5일) 영상을 상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1년부터 LG전자가 진행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으로 뉴욕과 런던 명소의 옥외전광판에 국제기구 및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상은 △산불 △폭염 △빙하감소 등을 보여주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생에너지 전환 △산림복원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하며 ‘지금 기후행동에 나설 때(#NowForClimate)’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 중요성 알려

국내·외 사업장에서도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하천정화 △산호초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근무자들은 4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한다. 올해는 전세계 28개 사업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진해해양공원을 찾아 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평택 LG디지털파크 임직원들은 주변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질정화 활동을 펼쳤다.

 

말레이시아법인 임직원들은 폐가전을 수거했으며 멕시코에서는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인도네이사법인은 사업장 인근 해변에서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호초 심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가흔 기자 ghho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 youtub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