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김원석 신임 대표 선임

  • 등록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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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2B기업 두루 거친 영업·경영 전문가
공학적 시각·현장영업 바탕⋯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측정기술분야 세계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는 김원석(Walter Kim)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월8일 밝혔다.

 

김원석 대표는 공학적 전문성과 28년 이상의 B2B 영업 및 경영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산업전문가로 첨단제조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비즈니스리더십을 바탕으로 테스토코리아의 지속 성장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경북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제조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MEMC Korea 재직시절에는 글로벌공정 개선 리더로 활동하며 품질·수율·안전관리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이후 한국코닝(Corning Korea)의 Special Glass materials 세일즈 팀장, KC Tech 해외영업팀장, 경동솔라 해외영업그룹장을 거치며 영업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글로벌 독일계기업인 한국훼스토(FESTO Korea)에서 전자·경량조립사업부 세일즈 헤드 및 APAC 클러스터 리더를 역임했으며 뷔르트인더스트리코리아(Würth Industry Korea)에서는 대표이사(CEO & Managing Director)로 재직하며 Full P&L을 책임지는 경영인으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김원석 신임대표는 미국계, 독일계, 한국계 등 다양한 기업문화와 사업환경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중심 경영(Field-Oriented Management)’ 철학을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어왔다. 삼성,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100만유로 이상의 메가프로젝트를 10여건 이상 수주하는 등 검증된 세일즈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같은 외투기업 경영 및 투자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에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FESTO Global Best Practice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원석 대표는 취임소감을 통해 "측정기술이 곧 신뢰의 언어"라며 "공학도의 본질적 시각과 현장에서 단련된 영업역량을 바탕으로 테스토코리아를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계측기분야 솔루션파트너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신임 대표 취임을 계기로 측정기술솔루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고객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내 계측기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기업인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jhkim@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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