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멕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6월5일 본사 하이멕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하이멕 100년 미래 비전 공유, 임직원 특별 시상, 창립60주년 기념 조형물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수연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출발선에 서 있다"라며 "하이멕이 걸어온 성장의 역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으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하이멕의 자부심이자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60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창근 하이멕 대표는 100년 비전 공유 시간을 통해 AI와 디지털전환시대에 대응하는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글로벌시장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등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설립한 HIMEC JAPAN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HDX 프로젝트와 ESG 기반 경영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 대표는 "하이멕은 최근 설립된 HIMEC JAPAN을 글로벌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HDX 프로젝트를 통해 설계와 운영, 유지관리를 연결하는 미래형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진화해 나아갈 것"이라며 "미래 냉각기술과 지하화시스템, 혹한지 설비기술 등 신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ESG 기반 경영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원 대상 특별 포상 시상식에서는 장기근속상과 공로상, 미래인재상, 비즈니스리더상, 기술혁신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으로 하이멕의 성장과 발전, 혁신에 기여한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시상에서는 창립 이후 60년간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창업주 최상홍 회장이 '60주년 특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며 창립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또한 OB 감사패는 하이멕 동문회 전임회장인 양동일 선일테크이엔지 대표에게 수여됐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창립 60주년 기념 엠블럼 조형물 제막식이 진행됐다. 조형물은 숫자 ‘60’과 무한대(∞) 형상을 결합해 60년의 하이멕 역사와 앞으로 이어질 무한한 미래를 표현했다.
또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의 조형물은 기술과 사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며 글로벌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하이멕을 표현했다. 밴드 형태의 디자인은 배관·전기를 형상화해 기계·전기·소방 통합 엔지니어링을 상징하며 하이멕의 엔지니어링 정체성을 담았다.
특히 중앙에서 퍼져 나오는 빛은 '천류불식일진무강(川流不息 日進無疆)'의 의미를 담아 시냇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듯 끊임없이 발전하는 하이멕의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표현했으며 금빛 컬러는 앞으로 더욱 찬란하게 이어질 하이멕의 미래를 상징한다.
하이멕은 1966년 6월6일 한일기술연구소로 창립한 이래 대한민국 설비 엔지니어링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설비설계부터 커미셔닝, PM&CM, 친환경 컨설팅까지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통합 엔지니어링 기업 최초로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하이멕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강 플로깅과 ‘하이멕 하모니 디너파티’를 통해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하이멕 하모니 디너파티에서는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디너파티에는 하이멕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OB 임직원들도 참석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현 임직원과 OB가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추억을 나누며 세대간 유대를 다지고 하이멕이 소중하게 이어온 가치와 기업문화의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는 하이멕의 가장 큰 자산인 '사람'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어갈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하이멕의 관계자는 "60년 전 대한민국 설비 엔지니어링산업의 미래를 꿈꾸며 시작된 최상홍 회장님의 도전은 오늘날의 통합 엔지니어링 기업 하이멕을 만들었다"라며 "수많은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하이멕은 이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0년의 역사와 경험,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열정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하이멕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하이멕은 앞으로도 사람과 기술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엔지니어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